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준엽(서울의 봄)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본 작품 등장인물 중 몇 안 되는 [[상식인]]이며, 뛰어난 현장 상황 파악과 대처 능력으로 전두광과 노태건을 당황하게 만들만큼 매우 유능한 인물로 묘사된다. 다만 사건 당시 김준엽 헌병감이 위치한 육군본부는 그를 별 하나 '''따위'''로 만들 수 있을만큼 중장 계급의 참모차장, 소장 계급의 각급 참모부장 등 [[장성급 장교|별]]들이 잔뜩 모여있던 곳이라 계급이나 지휘체계를 이용한 지시도 할 수 없던 상황이었다.[* 작중에서도 오국상에게 "어디서 별 하나가 장관에게 대들어"라는 꼰대질을 당했다. 영화상의 오국상은 모티브가 된 노재현보다도 훨씬 한심한 인물로 설정된지라 김준엽이 보고하자 "누구...? 아, 헌병감이구나." 하기도 하고, 심지어 국방장관이 찾는다는 말에 황급히 달려간 김준엽에게 "내가 타고 온 포드 차 어딨냐"는 말도 안되는 질문을 받기도 한다.] 결국 그의 직속 상관인 오국상, 민성배 등이 [[똥별]] 그 자체의 [[트롤러|트롤짓]]을 벌이는 바람에 모두 묵살되고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행동이 없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